Kampa Korea 사용후기

고객님들께서 작성해주신 해당 상품의 후기를 한곳에 모아놓은 곳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Ace Air 500 / 김상국 / 2017-02-01

상품평 :

지난 12월 말에 물건을 받아 장박지에서 잘 사용중에 있습니다.   Air400을 사용중인 친구가 절대 혼자서는 설치못한다고해서 잔뜩 겁먹고 유투브에서 설치 동영상으로 공부한 다음 설치... 쉽지는 않았지만 혼자 설치하고 나니 뿌듯했습니다. 에어 넣을땐 한번엔 절대 안돼고 쉬엄쉬엄하니 잘들어가서 자립하더라구요~   완성을 하고 나니, 전반적으로 튼튼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또한 자연적으로 에어빔의 공기가 조금씩 셀것 같아 우려했으나 생각보다 오랜기간 짱짱하네요~ 혹시 몰라 지금껏 한번 재충전은 했지만 굳이 않하셔도 될듯합니다.     처음에 사이드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틈새로 바람이 들어오고 자세?도 조금 흐트러져서 지퍼 열기가 힘들어 사이드 폴대를 캠핑용품점에서 따로 구입해서 고정해놨는데....이제서야 판매하시네요ㅜㅜ...그래도 제대로 설치해볼려고 메쉬와 함께 구매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글들을 읽다보니 A/S에 대한 불만들이 많던데....이 부분은 분명 개선을 해주시길바라며, 한가지 요청드리고 싶은데요, 설치 동영상은 정보가 꽤 있어서 알아서 잘 했지만, 철수 시 에어빔이나 연결부위들의 파손을 막을 수 있도록 옳바르게 철수/보관하는 동영상을 기재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야 A/S 받을 일도 줄이고 소비자 클레임도 줄지 않을까요~~ 판매사에서 사후 관리부분에 대한 정보도 공유/공지해주시는 센스 기대하겠습니다~        

지난 12월 말에 물건을 받아 장박지에서 잘 사용중에 있습니다.
 
Air400을 사용중인 친구가 절대 혼자서는 설치못한다고해서 잔뜩 겁먹고 유투브에서 설치 동영상으로 공부한 다음 설치...
쉽지는 않았지만 혼자 설치하고 나니 뿌듯했습니다. 에어 넣을땐 한번엔 절대 안돼고 쉬엄쉬엄하니 잘들어가서 자립하더라구요~
 
완성을 하고 나니, 전반적으로 튼튼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또한 자연적으로 에어빔의 공기가 조금씩 셀것 같아 우려했으나 생각보다 오랜기간 짱짱하네요~
혹시 몰라 지금껏 한번 재충전은 했지만 굳이 않하셔도 될듯합니다.  
 
처음에 사이드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틈새로 바람이 들어오고 자세?도 조금 흐트러져서 지퍼 열기가 힘들어
사이드 폴대를 캠핑용품점에서 따로 구입해서 고정해놨는데....이제서야 판매하시네요ㅜㅜ...그래도 제대로 설치해볼려고 메쉬와 함께 구매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글들을 읽다보니 A/S에 대한 불만들이 많던데....이 부분은 분명 개선을 해주시길바라며,
한가지 요청드리고 싶은데요, 설치 동영상은 정보가 꽤 있어서 알아서 잘 했지만, 철수 시 에어빔이나 연결부위들의 파손을 막을 수 있도록
옳바르게 철수/보관하는 동영상을 기재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야 A/S 받을 일도 줄이고 소비자 클레임도 줄지 않을까요~~
판매사에서 사후 관리부분에 대한 정보도 공유/공지해주시는 센스 기대하겠습니다~
 
 
 
 

캄파 메르시 4 에어텐트-2015년 3월 6일 ~ 8일(2박 3일 체험기)

메르시 4인용 에어텐트 / 오성 / 2015-03-13

상품평 :

KAMPA MERSEA 4 AIR TENT 체험기 1편 ​ ​   카메라의 타입랩스 기능과 소프트웨어의 복고풍 느낌으로 편집된 초등 6년생 아들녀석 텐트치기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고취 시킨다. (PECK DOWN시는 안전사고 고려해서 도움)     일반적인 폴대형 텐트와 달리 KAMPA MERSEA 4 AIR TENT는   1. 3개소 AIR POLES 2. 12개소 텐트 바닥 PECK 3. 8개소 스트링 PECK으로 구성되는데   초등 6년생(펌프질만 가능하다면 저학년도 물론 가능)이 이 텐트의 설치가 가능한 이유는 나름대로 생각해 볼 때------     돔형 텐트인 경우 일반 성인 키높이의 천장고가 필요하고 폴대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도 있는 안전사고를 배제할 수 없기에 아이들에게 보조 역할의 텐트 설치는 가능하지만 주도적인 역할의 텐트 설치는 보호자 입장에서 섣불리 시도하기에는 많은 제약요소가 있을 것이다. ​ ​ 그러나​ ​의 경우에는 펙 다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초등생도 설치가 수월하다.       서론이 새로운 개념의 텐트라는 사잇길로 잠깐 빠졌는데 이제 부터 그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하자. ​ ​ 스틸 또는 기타 재질로 보통 구성되는 폴대가 이 텐트에는 없어서 초등생이 들어도 무리가 없다. ​ ​ ​ ​ 먼저 외관이다. 전면부는​ ​ ​ 측면부는 ​ ​ ​ 측면 출입구 ​메쉬창 부분은 시원한 개방감을 보여준다. ​ ​ ​ ​ 전기선 인입부 모습 ​ ​ ​ ​이곳에는 내부에 에어 주입이 가능한 주입구가 있다.​ ​ ​ 상부의 사진에서 에어 폴 하단부 부분을벨크로로 부터 분리하면 하단부와 같은 사진이 되는데 초기 공기 주입 시 반드시 서로 밀착이 되어 있어야 한다.​ ​ ​후면부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이너텐트 상부의 환기구를 외부에서 보호하는 캐노피 형태의 플라이가 있고 이곳을 스트링 2개소가 지지한다.​ ​ ​ 위의 사진 하단부 바닥에는 펙 다운을 4개소 해야 하지만 첫날은 좌우 2개소만 하고 하룻밤을 보낸 관계로 다음날 내부 이너텐트와 외부 플라이가 결로현상으로 밤사이 서로 얼어붙은 결과를 초래했는데 2편에서 언급하기로 한다.​         이젠 내부를 살펴 보기로 한다.   이너텐트는 상부는 고리로 에어 폴과 연결하며 바닥은 그라운트 시트와 일체형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돔형 텐트에서 보여지는 착탈식 이너텐트와는 다른 모양을 보인다.             그외 내부에서 바라본 에어 폴(프레임).   바람은 아래 사진의 펌프를 이용하는데 팜프 박스에 포함된 게이지는 용도에 대한 언급이 -----------     하부의 에어 폴(프레임)은 이중 커버로 되어 있고 공기 주입구는 바람 주입 후 캠을 씌우게 되는데 텐트 철거시는     아래와 같은 캡의 해체과정을 거처 공기를 완전히 제거 시킨다.       첫날은 새로운 시스템의 텐트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찬 하루였다.   저녁을 스테이크와 불놀이로 마감하며 내일 아침의 텐트 외부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를 문득 생각해 본다.             [캄파 메르시 4 에어텐트 체험은 캄파 코리아 협찬에 의한 체험행사임]   위와 같이 캠핑퍼스트 이벤트(캄파 코리아 주체) 1일차 Upload 구매의 판단은 현명한 소비자의 몫      

KAMPA MERSEA 4 AIR TENT 체험기 1편


 
카메라의 타입랩스 기능과
소프트웨어의 복고풍 느낌으로 편집된 초등
6년생 아들녀석 텐트치기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고취 시킨다.
(PECK DOWN시는 안전사고 고려해서 도움)
 
 
일반적인
폴대형 텐트와 달리
KAMPA MERSEA 4 AIR TENT는
 
1. 3개소 AIR POLES
2. 12개소 텐트 바닥 PECK
3. 8개소 스트링 PECK으로 구성되는데
 
초등 6년생(펌프질만 가능하다면 저학년도 물론 가능)이
이 텐트의 설치가 가능한 이유는 나름대로 생각해 볼 때------
 
 
돔형 텐트인 경우
일반 성인 키높이의 천장고가
필요하고 폴대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도 있는 안전사고를 배제할 수 없기에 아이들에게
보조 역할의 텐트 설치는 가능하지만 주도적인 역할의 텐트
설치는 보호자 입장에서 섣불리 시도하기에는 많은 제약요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의 경우에는 펙 다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초등생도 설치가 수월하다.
 
 
 
서론이
새로운 개념의
텐트라는 사잇길로 잠깐 빠졌는데
이제 부터 그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하자.


스틸 또는 기타 재질로 보통 구성되는
폴대가 이 텐트에는 없어서 초등생이 들어도 무리가 없다.




먼저 외관이다.
전면부는​


측면부는



측면 출입구
​메쉬창 부분은 시원한
개방감을 보여준다.




전기선 인입부 모습



​이곳에는 내부에
에어 주입이 가능한 주입구가 있다.​


상부의 사진에서
에어 폴 하단부 부분을벨크로로 부터
분리하면 하단부와 같은 사진이 되는데 초기
공기 주입 시 반드시 서로 밀착이 되어 있어야 한다.​

​후면부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이너텐트 상부의 환기구를
외부에서 보호하는 캐노피 형태의
플라이가 있고 이곳을 스트링 2개소가 지지한다.​


위의 사진 하단부 바닥에는
펙 다운을 4개소 해야 하지만 첫날은
좌우 2개소만 하고 하룻밤을 보낸 관계로
다음날 내부 이너텐트와 외부 플라이가 결로현상으로
밤사이 서로 얼어붙은 결과를 초래했는데 2편에서 언급하기로 한다.​
 
 
 
 
이젠
내부를
살펴 보기로 한다.
 
이너텐트는
상부는 고리로 에어 폴과
연결하며 바닥은 그라운트 시트와
일체형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돔형 텐트에서 보여지는 착탈식 이너텐트와는
다른 모양을 보인다.
 
 
 
 
 
 
그외
내부에서 바라본 에어 폴(프레임).
 
바람은
아래 사진의
펌프를 이용하는데
팜프 박스에 포함된 게이지는
용도에 대한 언급이 -----------
 
 
하부의 에어 폴(프레임)은
이중 커버로 되어 있고 공기 주입구는
바람 주입 후 캠을 씌우게 되는데 텐트 철거시는
 
 
아래와 같은
캡의 해체과정을 거처
공기를 완전히 제거 시킨다.
 
 
 
첫날은
새로운 시스템의
텐트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찬 하루였다.
 
저녁을 스테이크와 불놀이로 마감하며
내일 아침의 텐트 외부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를 문득 생각해 본다.
 
 
 
 
 
 
[캄파 메르시 4 에어텐트 체험은 캄파 코리아 협찬에 의한 체험행사임]
 
위와 같이
캠핑퍼스트 이벤트(캄파 코리아 주체)
1일차 Upload
구매의 판단은
현명한 소비자의 몫
 
 
 

후기 샘플입니다.

화목난로 / aSheUm /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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